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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내용◇ 중소기업 인재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 일본은 중소기업의 인재육성을 위해 전국에 9개의 중소기업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수강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영자, 간부, 그 외 후계자 및 관리자 층이 해당된다.강의 외 자사의 경영 데이터에 근거하여 경경 과제 해결책 및 현장개선 실습 등 실천적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종합적인 경영관리 능력 강화나 생산관리, 판매관리 등의 분야별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의 각종 연수를 실시한다.▲ 중소기업대학교 위치[출처=브레인파크]○ 기업이 중소기업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직원을 파견하는 경우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고용능력개발기구의 ‘커리어 형성 촉진 조성금’ 제도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지원을 통해 교재비와 수강기간에 해당하는 임금의 일부를 보조 받을 수 있다.번호프로그램 명대상기간수강료(엔)1경영 후계자 양성경영 후계 후보, 경영 간부 후보 등10개월(전일제)1,283,0002경영 관리자 교육경영 임원60일(360시간)557,0003공장 관리자 양성관리자18일(108시간)182,0004재무, 관리 회계관리자, 신임 관리자3일(21시간)32,0005중견 관리자 교육관리자3일(21시간)32,0006영업 및 마케팅관리자, 신임 관리자3일(21시간)32,0007여성 리더 교육관리자, 신임 관리자3일(21시간)32,0008생산 관리 교육관리자, 신임 관리자4일(27시간)39,0009신임 관리자 교육신임 관리자4일(27시간)39,000◇ 경영 후계자 연수 프로그램○ 중소기업대학교의 경영 후계자 연수 프로그램은 40년 이상 진행되었고 85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차세대 경영자에게 필요한 기본적 지식과 소양을 포함한 경영 능력 제고를 목표로 10개월간 전일제로 진행된다. 2023년 7월 43기의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 43기 프로그램 수료식[출처=브레인파크]○ 경영 후계자에게 필요한 기본적 능력이나 지식을 실천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후계자상은 자사의 미래를 꿈꾸고 그 실현을 위해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경영자이다. 중소기업대학은 연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세부 기대효과는 △자사의 가치있는 경영을 눈치채고 열의를 가지고 행동 △글로벌 시야와 지역 관점에서 자사와 자신의 미래 설계 △재무에 밝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정확한 현상 파악이 가능 △현상 분석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판단 △자사와 지역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 등이다.○ 10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기업 경영의 지식·스킬에 대해서, 「알 수 있다」→「할 수 있다」→「해 보자」라고 기본적인 내용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배운 내용은, 프로그램 참여 인력이 반드시 자사에 적용해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한 지식으로 끝나지 않는 경영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능력을 습득이 목표다.월프로그램내용10개강식저명한 경영자등을 초빙해, 개강 기념 강연을 실시11업무 프로세스 분석 실습최초의 실습이 되는 업무 프로세스 분석 실습은, 합숙 형식실습기업의 현장에 가서 업무흐름을 조사하고, 마지막 날에는 실습기업에 대해 보고회를 실시2재학생·졸업생 합동 연수각 방면에서 경영자·경영 간부로서 활약하는 OB가 일년에 한 번, 한자리에서 만나는 연수 프로그램 진행5자사 분석 발표회자사에 대해 조사·분석한 성과를, 파견원 기업 대표자에게 발표파견원 기업 대표자와 연수생으로, 사업승계를 테마로 토론향후의 사업승계 계획에 대해서, 강사, 파견원 기업 대표자, 연수생에 의한 삼자 면담을 실시6경영종합실습연수로 배운 것을 실천으로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안으로, 2회째의 기업 방문 실습을 실시자신이 실습기업의 경영자라면 어떠한 경영을 할 것인가를 테마로 철저한 조사·분석을 실시해, 마지막 날에는 실습기업에 전략 제안7논문 발표 및 종강식기업 대표자 출석하에, 자사와 자신의 장래상에 대해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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